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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10,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흔한 암 중 하나로,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피부암의 초기 증상, 주요 유형, 자가 검진 방법, 치료 옵션과 함께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까지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피부암의 주요 유형별 특징
1. 기저세포암 (70-80%)
- 특징: 가장 흔하지만 전이율 0.1% 미만
- 호발 부위: 얼굴(코, 이마, 귀)
- 증상: 진주빛 돌출, 표면 혈관 확장
2. 편평세포암 (20-25%)
- 특징: 림프절 전이 가능성(5-10%)
- 호발 부위: 햇빛 노출 부위(얼굴, 손등)
- 증상: 각질 덮인 궤양, 쉽게 출혈
3. 흑색종 (5% 이하)
- 특징: 가장 악성도 높음, 조기 전이
- 호발 부위: 사지, 점막, 손발톱 아래
- 증상: ABCDE 증상(비대칭, 불규칙 경계 등)
4. 기타 희귀 유형
- 메르켈세포암: 빠른 성장, 높은 재발률
- 피부 림프종: 보라색 반점 형태
피부암의 10가지 초기 증상
1. 치유되지 않는 상처
- 4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
- 반복적 출혈과 딱지 형성
2. 비대칭적 피부 병변
- 한쪽 반으로 접었을 때 모양 불일치
- 불규칙한 성장 패턴
3. 색상 변화
- 갈색, 검정, 빨강, 흰색 등 혼재
- 기존 점의 색깔이 점차 어두워짐
4. 직경 증가
- 6mm 이상(볼펜 지우개 크기)으로 커짐
- 급격한 크기 변화(수주~수개월)
5. 경계 불분명
- 톱니 모양이나 번진 모양의 가장자리
- 색소가 주변 피부로 퍼져 보임
6. 돌출 또는 함몰
-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름
- 중앙부 함몰과 주변부 융기 동반
7. 가려움 또는 통증
- 지속적이고 이유 없는 가려움
- 압통 또는 자발통 발생
8. 각질 또는 딱지
- 표면에 하얀 각질층 형성
- 반복적으로 벗겨지고 다시 생김
9. 피부 광택 변화
- 진주빛 또는 왁스 같은 표면
- 반투명한 혈관 확장 visible
10. 손톱/발톱 변화
- 검은 세로줄(특히 첫 번째 발가락)
- 주변 피부 색소 확장(Hutchinson 징후)
자가 검진을 위한 5단계 방법
- 얼굴: 이마, 코, 입술, 귀 앞뒤 확인
- 두피: 빗으로 나누어 부분별 검사
- 손: 손등, 손바닥, 손톱, 손가락 사이
- 상체: 앞뒤, 겨드랑이, 팔꿈치 구부린 상태
- 하체: 발등, 발바닥,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매월 1회 전체 피부 검진 권장
피부암의 6가지 주요 원인
1. 자외선 노출 (가장 큰 위험 요인)
- UVB(290-320nm)보다 UVA(320-400nm)가 더 위험
- 어린 시절 일광화상 경험 시 위험 2배 증가
2. 피부 유형
- 피츠패트릭 타입 I~II(햇빛에 쉽게 탈 경우)
- 홍반량이 많은 백인종
3. 유전적 요인
- CDKN2A 유전자 돌연변이(흑색종)
- 가족력 있는 경우 위험 3배 증가
4. 면역 억제 상태
- 장기 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
- HIV/AIDS 환자
5. 화학 물질 노출
- 비소 장기 접촉
- 산업용 타르 노출
6. 기존 피부 병변
- 선천성 거대 모반(직경 20cm 이상)
- 햇빛각화증(전암병변)
진단을 위한 4단계 검사
1. 피부과 전문의 진찰
- 피부경 검사: 10배 확대 영상 분석
- ABCDE 기준에 따른 평가
2. 조직 검사
- 전층 생검: 작은 병변 전체 제거
- 부분 생검: 큰 병변의 대표 부위 채취
3. 병기 결정 검사
- Breslow 두께(흑색종): 표피 기저막부터 종양 최하부까지
- Clark level: 침윤 깊이 평가
4. 전이 평가
- 감시 림프절 생검: 최초 림프절 전이 확인
- PET-CT/MRI: 원격 전이 검출
피부암 치료 옵션
1. 수술적 치료
- 광범위 절제술: 종양 주변 0.5-2cm 건강한 조직 포함 절제
- MOHS 수술: 층별로 절제하며 현미경 확인(재발률 1% 미만)
2. 비수술적 치료
- 냉동요법: 액체질소로 -50°C 동결(기저세포암)
- 국소 항암제: 5-FU 크림(햇빛각화증)
- 광역동요법: 광감작제+특정 파장 빛
3. 진행성 피부암 치료
- 면역요법(PD-1 억제제: 펨브롤리주맙)
- 표적 치료(BRAF 억제제: 베무라페닙)
- 방사선 치료: 수술 불가능한 경우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 자외선 차단제: SPF 30+, PA+++ 이상 제품 사용(2시간마다 재도포)
- 피크 시간대 피하기: 오전 10시~오후 4시 실외 활동 제한
- 보호복 착용: UPF 50+ 의류, 넓은 챙 모자
- 선글라스 사용: UV 400 차단 기능 있는 제품
- 그늘 활용: 야외 활동 시 우산이나 천막 사용
- 인공 선탠 금지: 선탠기 사용 시 흑색종 위험 75% 증가
- 정기 검진: 고위험군은 연 1회 전문가 검진
- 자가 검진: 매월 전신 피부 상태 확인
- 어린이 보호: 6개월 미만은 직사광선 노출 금지
- 비타민 D 보충: 혈중 농도 30ng/mL 이상 유지
피부암에 좋은 음식 7가지
- 토마토: 리코펜이 자외선 손상 감소
- 녹색 잎채소: 루테인과 제아잔틴 풍부
- 생선: 오메가-3 지방산이 염증 완화
- 견과류: 비타민 E가 피부 보호
- 녹차: EGCG가 자외선 손상 방지
- 당근: 베타카로틴이 자외선 저항성 증가
- 다크 초콜릿: 플라보노이드가 피부 혈류 개선
자주 묻는 질문 TOP 5
Q. 검은 점이 모두 피부암인가요?
A. 아니요, 대부분은 양성 모반이지만 ABCDE 증상 있으면 검사 필요
Q. 피부암 수술 후 흉터가 심할까요?
A. MOHS 수술은 최소한의 건강한 조직만 제거해 흉터 최소화
Q. 피부암이 전이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림프절 비대, 체중 감소, 피로 등 증상과 PET-CT로 확인
Q. 어린이도 피부암에 걸리나요?
A. 드물지만 선천성 거대 모반이나 면역 이상 시 발생 가능
Q. 피부암 생존율은 어떻게 되나요?
A. 기저세포암 99%, 편평세포암 90%, 흑색종(1기 98%, 4기 20%)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의 열쇠
피부암은 눈에 보이는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암입니다. 4주 이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나 기존 점의 변화가 관찰되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특히 ABCDE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핵심 정리
- 주요 유형: 기저세포암(70%), 편평세포암(20%), 흑색종(5%)
- 초기 증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 색상 변화, 직경 증가
- 자가 검진: 매월 전신 피부 확인, ABCDE 기준 적용
- 치료: 수술, 냉동요법, 면역요법
- 예방: 자외선 차단, 정기 검진, 건강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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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조항: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단 및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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