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 가파도 배시간표  🚢

     

    제주에서 배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가파도,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었어요.

    가파도가 파도에 파도가 더해 가파도라고 하더라구요

    파도가 정말 거셌어요 ㅎㅎ

     

    심밧드의 모험, 아마존익스프레스, 후룸라이드 타는 정도의 스릴이 있었습니다

     정말 배가 전복되는줄 알았어요,,,

     

     

     

     

    밖에서 바다 바람 맞으며 풍경을 보면서 갈 생각이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어요ㅠ

     

    💡팁을 드리자면 먼저 타서 배 앞좌석에 앉고

    내릴 때 빨리 내리세요 그래야 식당에 줄도 없고 내릴 때 오래 기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저희는 주황색 제주 올레길 10-1코스를 돌아봤어요 꼼꼼히 다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 가파도 맛집 : 가파도 해물짬뽕 & 짜장

     

     

     

     

     

    선착장에 내려서 위로 쭉쭉 올라가면 나오는 맛집입니다. 내부에 자리가 다차면 외부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ㅎ

    날씨 좋을 때 밖에서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청보리 막걸리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희는 운전번갈아 이슈로 메인디시만 먹었습니다 ㅎ

    메뉴는 간단하죠? 메뉴판 부터 맛집 스멜 납니다

    가파도의 영향으로 비행기 타기전 동문시장에서 청보리 소주 사갔습니당

     

     

    그리고 가파도 해산물은 꼭 먹어야 해요!  가파도 해물짬뽕 짜장에서 먹은 해물짬뽕과 짜장면는 정말 맛있었어요!

    해물짬뽕은 정말 인생 짬뽕정도로 국물이 맵지도 짜지도 않고 개운했습니다.

    취향저격 당했어요!

     

    짜장면도 많이 안짜서 공깃밥 추가해서 밥 비벼 양념까지 싹 다 먹었어요

    면은 청보리면이라 색이 녹색이에요 

    건강에 더 좋은 느낌... 🌿

     

     

    제주 본섬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워서, 제주 여행 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

     

    일단 가파도는 청보리밭으로 유명한데, 봄(3~5월)에 가면 초록빛 들판이 펼쳐져서 정말 그림 같아요.

    저는 3월에 갔는데 파릇파릇 초록이들이 십센치정도 올라왔더라구요

    노랑노랑 유채밭도 너무 예뻤어요 

     

    올레길을 돌면서 여전히 바다와 어우러지는 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섬이 작아서 자전거를 빌려 한 바퀴 도는데는 1시간도 안 걸린다해요 저희는 걸어다녔지만

    사진찍고 천천히 감상하며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

     

    ☕ 가파도 카페 오멍 가멍 쉬멍

     

    카페인 중독자와 함께라 카페인 주입겸 예쁜 가파도 까페를 방문했습니다

    실내도 아기자기 했지만 저희는 가파도를 눈에 더 담으려고 테이크아웃해서 먹었어요

    바닐라 라떼 먹었는데 먹을만했어요~

     

    이제 가파도도 탄소중립 섬으로 변하고 있다는데,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여행하는 기분이 남달랐어요. 제주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반응형